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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오 46cm 펌핑 젤 치약, 눌러쓰는 치약 후기

· 댓글개 · 토탈인포

예전에 무슨 브랜드였는지 거품치약이 있길래 사다 썼는데, 무척 좋았다. 처음에는 바로 거품을 이에 바르는 것이 어색했는데 이미 거품상태이니 좀 더 꼼꼼히 닦이고 좋았다. 허나 그 제품이 생각처럼 잘 팔리지 않았는지 그 뒤로는 이마트에서 거품치약을 못 봤다. 어제 이마트에 갔다가 유사하게 생긴 펌핑치약을 보았다. 페리오 46cm 펌핑 젤타입 펌프 치약이다. 젤 치약이라고 적혀있으나, 혹시 거품치약처럼 일반치약과는 좀 다를까 싶어 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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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배 빨리 확산되는 유효성분이 있다고 붙어있고, 용량도 285g에 4천원 정도여서 다른 치약보다 가격도 싼 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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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타입 치약이라 짜서 쓰면서 바디크렌저나 샴푸 짜서 쓰는 느낌이 들었다. 식구들에게도 이게 치약이라고 한 번 더 알려주었다. 치약 떨어져서 사다 놨는데 언뜻 보고는 치약이 아니라 핸드워시 같은것인줄 착각할까봐 ㅋㅋㅋ

치약 맛은 흔한 스피아민트 치약이고, 눌러서 쓰는 펌핑치약이라 좋은 점은 한번에 나오는 양이 정해져 있어 치약을 꾹 짜서 많이 나오는 일은 없을 것 같다는 것이었다. 

펌핑치약을 쓰자 예전에 쓰던 펌핑 거품치약이 자꾸 떠올랐다. 이거 쓰고 혹시 거품치약을 인터넷에서 판매하고 있는지 한 번 찾아봐서 구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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