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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다미아 캐슈너츠 해외직구 후기 - 아이허브 견과류 구입

· 댓글개 · 토탈인포

아이허브 마카다미아 캐슈너츠 샀다. 아이허브 샴푸와 바디 클렌져는 많이 샀어도 먹거리를 해외직구하는 것은 불안해서 먹거리는 구입하지 않았었다. 지난 번에 아이허브 샴푸와 목욕용품 사는데 60달러가 좀 안 되길래 캐슈너츠를 하나 사 보았었다. 나우푸드 캐슈너츠 284g 짜리 한 봉지에 7.35 달러 (약 8천원) 이었다. 먹어보니 상태도 좋고 가격도 싸고 좋길래 이번에는 캐슈너츠와 마카다미아도 구입했다. 캐슈너츠보다 마카다미아 가격이 좀 더 비쌌다. 마카다미아 255g은 10.83 달러 (약 11000원) 이었다. 지금 11번가에 비교해 보니 캐슈너츠는 한국에서 사는 것이 훨씬 싸고 양도 많다. 마카다미아는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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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허브 캐슈너트는 7.35달러, 아몬드는 8.82달러, 홀 그레인은 7.84달러, 마카다미아는 10.83 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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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허브에 있는 브랜드 대부분 잘 모르는 것들이라 사람들 후기와 별점이 가장 많은 나우푸드 것으로 구입헀다. 포장은 깔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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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에 자세한 영양성분이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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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에다 마카다미아 반, 캐슈너트 반을 담았다. 마카다미아는 소금 안 들어간 unsalted를 찾았는데 마카다미아는 전부 salted만 있다. 짭조롬 하고 고소하고, 캐슈너트는 무염이라 담백하고 고소하다. 견과류 25g씩인가 매일 먹으면 좋다기에 간편한 하루 견과를 사서 먹었는데, 하루 견과가 은근히 비싼데다가 저렴한 것들은 캐슈너트나 마카다미아 같은 것은 안 들어가고 건포도, 아몬드, 땅콩 위주다. 그래서 이제는 하루 견과 대신 내가 먹고 싶은 맛난 견과류 몇 종류씩 사 놓고 먹는데 이거 괜찮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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