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허브 베스트셀러라는 레인보우 라이트 비타민 C 구미 젤리를 사 보았다. 아이허브 멀티 비타민과 루테인을 잘 먹고 있어, 비타민을 하나 더 사는 것이 조금 부담되기도 했으나, 하도 유명해서 한 번 사보았다.
레인보우 라이트 비타민 C 구미 젤리는 하얀 통에 들어 있다.
통 자체도 BPA 프리 병이라고 한다. 예전에는 이런 통들도 다 모아서 이것저것 담아두곤 했었는데, 이제는 귀찮아서 다 재활용 분리수거해서 버리기 때문에 별로 상관이 없다. 위의 점선을 따라 녹색 랩을 벗기고 나면 뚜껑이 나온다.
열어보니 알약 형태의 비타민 제재가 아니라 마이구미 같은 젤리였다. 굵은 설탕이 묻어있는 젤리라서 잘못 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레인보우 라이트 비타민 C 구미 젤리 한 개를 집어 먹어보니, 무척 새콤해서 겉에 붙은 굵은 설탕도 별로 달지 않게 느껴졌다. 그야말로 새콤 달콤 하달까. 비타민이라서 많이 먹어도 소용이 없으니 성인은 하루 3~4개만 먹으라고 하는 것이 아쉬운 맛이었다. 어릴 때 였으면 비타민 과다섭취고 뭐고 그냥 맛있어서 다 먹어치웠을 것 같다.
아이허브에서 레인보우 라이트 비타민 가격은 7.69 달러로 약 8000원 정도 밖에 안 되는데, 국내 정식 수입업체에서는 통관, 세금 때문인지 17000원 정도에 판다. 그래서 다시 아이허브에서 주문하려고 했더니, 이 레인보우 라이트 비타민 젤리는 여름에는 안 판다고 한다. 온도에 민감한 제품이라서 6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는 판매하지 않는다고 한다. 구미 비타민 C 슬라이스 먹으려면 10월 1일 국군의 날까지는 기다려야 될 모양이다. 내년에는 미리 4~5월 쯤 여러 통 사두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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