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와치 열풍이다. 그동안 갤럭시 기어나 핏빗 플렉스에는 시큰둥하던 사람들이 애플워치에는 열광을 한다. 그만큼 예쁘장하다. 종류도 많고 갖고 싶을만치 예쁘긴 예쁘다. 기능은 둘째치고 예쁘다.
애플와치 애플워치 저마다 읽는 방식은 다르지만 어쨌거나 다 같은 제품을 말한다.
특히 화이트 컨슈머의 눈을 혹하게 만들었던 것은 이 18K 금장 애플워치였다. 엄청 고급스럽다!
애플와치 뒷면에 보면 38mm 케이스, 18캐럿 금 등이 적혀있다. 사파이어 글래스라고 한다. 아랫쪽 동그라미 4개는 무선충전 연결부라고 한다.
눈이 혹했던 금장 애플와치 가격은 1200달러 (약 130만원 이상)이 될거라고 한다. 그 외의 제품들은 340달러 (36만원) 정도 될거라고 한다. 애플 금장 워치는 엄청 고급스러운 느낌인 반면, 다른 애플워치 종류는 재미난 것들이 많다. 스와치 팝 컬러를 보는 기분도 든다.
애플 워치 디자인과 밴드 종류가 아주 다채롭다.
애플 답게 애플와치 아이콘들도 참 예쁘다. 차고 다닐 맛 나게 생겼다.
귀여운 미키마우스 버전도 있다. 양손으로 시계 바늘을 가리키는 것도 참 귀엽다.
애플 와치와 함께 삼성 기어 S, 모토로라 모토 360, 소니 스마트워치 3, LG G 워치 R 등과 한 눈에 비교한 표가 있다. 한 번 비교해 보시라. 그러나 깨알같은 영어는 읽기 싫고, 그냥 디자인만 스르륵 보았을 때는 애플와치 쪽에 많이 기운다. 아무 짝에도 쓸모 없는데 보면 갖고 싶게 만드는 것이 애플의 힘인가...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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