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5 숨겨진 기능, 초절전 모드보다 긴급모드

갤럭시s5 숨겨진기능 무엇이 있을까? 아무래도 지난 갤럭시s4에 없던 기능이면서 뭔가 획기적이고 산뜻한 신기능이면 갤럭시s5 숨겨진기능이라 칭할 수 있을 듯 하다. 지금까지 스마트폰을 쓰면가 가장 불만이 많았던 것이 배터리다. 3000mAh 이상의 용량의 배터리를 넣었다고 해도 열심히 사용하면 4시간 정도에 거의 바닥을 보이기 시작했던 것 같다. 그리고 몇 안남은 배터리로 긴장하면서 이러저리 충전용 어댑터를 가지고 충전할 플러그를 찾아다니곤한다. 갤럭시s5 숨겨진기능 중에는 이런 걱정을 덜어버릴 괜츈한 기능이 있다.

기능 이름하여 긴급모드다. 갤럭시s5 배터리를 절약할 수 있는 모드는 총 3가지가 있다. 일반 배터리 절약모드와 초절전모드 그리고 긴급모드다. 사실 갤럭시s5 초절전모드와 긴급모드는 비슷비슷한 갤럭시s5 숨겨진기능이다. 기능을 최대한 제한하고 화면의 밝기, 색상을 그레이 처리해서 정말 몇분이면 끝날 배터리 사용시간을 몇 시간으로 대폭 확장시켜주는 기능이다.

갤럭시s5 설정에 보면 배터리 관련 설정이 다 모여있다. 배터리, 절전, 안전지킴이 모두 배터리 관련된 기능들이다. 갤럭시s5 긴급모드 기능은 안전 지킴이 메뉴에 있다. 갤럭시s5 안전지킴이는 긴급모드, Geo뉴스, 도움 요청 메시지, 주요 연락처 관리 등이 있다.

이 중에서 가장 메인은 긴급모드다. 나머지는 옵션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옵션이라고 해도 갤럭시s5 숨겨진기능을 구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긴급모드만 켜두면 그냥 초절전모드와 크게 다르지 않는다. 다른 옵션과 함께 사용해야 진정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다. Geo 누스는 내 주변에 날씨 정보중에서 중요한 혹은 위급한 상황을 전달 받을 수 있는 기능이다. 태풍, 지진, 쓰나미 같은 정보다. 해외 여행지에서 이런 정보를 받으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도움요청 메시지 기능은 정말 괜찮다 싶을 정도로 칭찬을 아끼지 않고 싶은 갤럭시s5 숨겨진기능이다. 누군가에게 쫓기고 있는 상황 혹은 숨어야하는 경우 누군가에게 아주 조용히 나의 위급한 상황을 알리고 도움을 청해야 한다. 이때 긴급 상황을 알리기 위해서 전원버튼을 빠르게 3번 누르면 나를 도와줄 사람에게 긴급 메시지를 보내는 기능이다. 이건 날 추적하는 사람은 모르는 갤럭시s5 숨겨진기능이다. 주요연락처에는 나를 정말 최선으로 도와줄 사람의 연락처를 등록해 놓을 수 있다.

긴급모드는 긴장했을때 찾으면 눈에 안보일 수 있다. 갤럭시s5 설정화면이 정말 복잡하게 변경되어서 뭔가 찾을려면 엄청걸린다. 그리고 긴급모드는 자주 사용하는 기능도 아닌데 정심없을때 찾으면 안보인다. 이때는 긴장하지말고 전원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종료옵션에 긴급모드가 있다.

갤럭시s5 긴급모드 화면이다. 화면이 회색으로 표시되는 그레이 모드로 들어갔다. 런처도 변경되어서 몇가지 기능으로 제한된 화면이 나왔다. 기능도 제한이 들어가서 최대한 배터리를 아낄 수 있도록 되어있다. 갤럭시s5 숨겨진기능 중에서 긴급모드 만큼은 정말 알아둘 필요가 있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