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5 업그레이드 방법, 겔럭시s5 소프트웨어 펌웨어 업데이트 방법

갤럭시s5 소프트웨어 펌웨어 업그레이드 필요한가? 라고 물어본다면 너무나도 당연한 소리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라는 것은 기존에 있던 버그를 해결해줄 뿐만 아니라 간혹 새로운 서비스를 무료로 배포할 수도 있는 거다. 아주 오래전 펍웨어 업데이트 기억을 떠올리면 오피스 프로그램이 무료로 풀렸던 적도 있었고 드롭박스 50GB 서비스도 갑자기 선물처럼 찾아온적도 있었다. 물론 갤럭시s5 업데이트의 주된목적은 갤럭시s5 버그 해결 혹은 갤럭시s5 기능 최적화에 있다. 갤럭시s5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방법은 무선으로 하는 것이 있고 삼성키스3으로 하는 방법이 있다.

갤럭시s5 업데이트는 무선으로 하는게 가장 편하다. 별 이상없으면 그냥 무선으로 해주는 것이 좋다. 갤럭시s5를 사용하다보면 알림창에 갤럭시s5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알림이 뜬다. 그럼 펌웨어를 다운로드 받고 재부팅 과정을 통해서 갤럭시s5 업데이트를 완료하게 된다. 우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위해서는 설정이 필요하다.

설정을 누르고 디바이스 정보를 찾아보자. 이곳에는 갤럭시s5 기본적인 정보 뿐만 아니라 배터리 상태나 디바이스 이름 등을 변경할 수 있다. 제법 화면을 많이 이동시켜야 한다. 스압을 조금 느껴야한다. 이번 갤럭시s5 설정화면은 아이콘처럼 되어 있어서 너무 복잡해졌다. 설정 찾기 어려워졌다. 그냥 예전처럼 바꼈으면 좋겠다. 이것이 어쩌면 갤럭시s5 단점이라고 강력하게 느껴지는 부분이기도 하다.

땋 첫화면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라고 있다. 누르면 자동 업데이트에 체크가 되어 있는지 보자. 웬만하면 체크해두는 것이 좋다. 그리고 지금 업데이트를 눌러서 최신 갤럭시s5 펌웨어 파일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갤럭시s5 소프트웨어 펌웨어 업데이트를 위해서 펌웨어를 다운로드 받는다. 펌웨어 크기는 그때그때 다르다. 그런대 대부분 100MB를 넘어가기 때문에 가능하면 와이파이를 통해서 받도록하자. 물론 LTE 데이터 많이 가지고 있으면 상관없다. 갤럭시s5 펌웨어 다운로드 속도는 네트워크 속도에 따라 다르다.

펌웨어 다운로드가 다되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설치 화면이 나온다. 업데이트 정보를 보면 뭐가 바뀌는지 확인이 된다. 대부분 안정화 코드인 것이 확인된다. 원한다면 업데이트 예약된다.

갤럭시s5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설치를 누르면 갤럭시s5가 재부팅된다. 평상시와는 화면이 조금 다르다. 갤럭시s5 업데이트는 때때로 걸리는 시간이 다르다. 약 15분에서 20분 정도 걸린다. 전화 걸려올일이 없을때 업데이트 하는게 좋다.

갤럭시s5 시스템 업데이트 설치 중 화면이다. 아래쪽에 진행바를 통해서 갤럭시s5 펌웨어가 얼마나 설치되고 있는지 알아볼 수 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변함이 없다면 갤럭시s5 펌웨어 업데이트를 포기하자. 이건 갤럭시s5가 벽돌이 되었다는 신호다. 그러나 갤럭시s5가 업데이트 중 벽돌이 되는 경우는 드물다. 만약 벽돌이 되면 서비스센터로 가야한다.

갤럭시s5 소프트웨어 펌웨어 업데이트는 사실 얼마 안걸릴 수 있다. 문제는 여기 앱 최적화 과정이 오래걸린다. 설치된 앱이 많으면 많을 수록 이게 올래걸린다. 이것 때문이라도 갤럭시s5 이통사 어플을 삭제할 필요가 있는거다.

갤럭시s5 펌웨어 업데이트가 완료되었다. 갑자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설치했습니다. 메시지를 만날 수 있다. 안전하게 완료되었다는 표시니까 너무 당황하지 말기 바란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추가 갤럭시s5 소프트웨어 펌웨어 업데이트가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설정 - 디바이스 정보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 지금 업데이트를 눌러서 지금 설치된 펌웨어가 가장 최신 버전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