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비행기표 가격 검색을 아직 안 했다면 늦는다고 한다. 화이트컨슈머의 직장 동료 왈, 벌써 여름 중반까지 알만한 여행지 비행기표는 매진 상태여서 지금 빨리 여름 휴가 비행기 표 예약을 해야 여름에 프랑스 파리에 여행을 갈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오늘부터 각 여행지별 비행기표 가격과 특가 항공권 가격 비교를 해보려고 한다. 먼저 1순위 파리 비행기표이다. 괜찮은 파리 비행기표 가격을 미리 알아둬야 여행 경비를 좀더 알차게 사용할 수 있다.
웹투어에 들어가 보니 파리 특가 항공권이 잔뜩 있었다. 최저가 35만원이라니 대박이다. 그러나 비행기표 가격 검색할 때 깜빡하면 안되는 것은 세금이다. 서울 인천 파리 왕복 항공권 가격이 35만원이라고 쓰여 있어도 실제로 텍스 붙으면 가격이 달라진다. 그럼 실제 파리 특가 항공권이라고 나와있는 파리 비행기표 가격은 얼마일까?
가장 저렴한 일본항공 파리 왕복 비행기표 가격을 검색해 보니 항공료는 339,000원인데 예상 유류 할증료 세금이 776,000원이라서 합계 왕복 파리 항공권 가격이 1,161,000원이 된다. 프랑스 파리행 비행기표의 진실이 바로 여기 있다. 다른 방법으로 프랑스 파리행 비행기표 가격을 다시 검색해봤다.
또 다른 일정으로 일본항공을 검색해 보니 인천에서 도쿄 나리타 공항을 경유해서 파리 샤를 드골 공항으로 가는 것은 텍스 포함 112만원이었다. 일본 방사능 때문에 나리타 공항 경유도 찜찜해서 핀에어 파리 왕복 항공권 알아보니 130만원 정도였다. 화이트 컨슈머라면 파리행 비행기표로 핀에어를 이용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이다. 그런데 지금 알아본 가격은 파리 왕복 비행기표 가격이다. 파리 왕복 비행기표 가격은 얼마인지 보자.
인천 파리 왕복 비행기값을 알아보다가 편도 가격도 한 번 알아 보았다. 웹투어에서 편도 가격 검색하니 예상 텍스와 합계 가격까지 한 눈에 정렬된다. 에바항공이 요금 41만 2천원에 텍스 15만 3천원으로 56만원 정도이다. 프랑스 파리행 비행기표는 확실히 편도 가격은 왕복 항공권 가격의 절반 정도이다. 그나저나 빨리 비행기표 가격 알아보고 예약을 해야 여름휴가를 갈터인데 갑자기 급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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