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1. Home
  2. 생활정보/IT
  3. Trojan Clicker /W32 악성코드 치료 방법

Trojan Clicker /W32 악성코드 치료 방법

· 댓글개 · 토탈인포

자격증 시험을 보기 위해 KAIT 한국 자격 검정사이트(www.ihd.or.kr) 에 들어갔다. 로그인을 하려고 보니, 해킹 위험이 있으니 로그인 하지 말라는 경고문구가 나왔다.


악성코드 치료


파이어폭스 브라우저에서 "누군가 웹사이트를 공격했을 수 있으므로 가급적 계속 접속하지 않기를 권장합니다"라고 안내가 나오는데, 정원이 해킹도 그렇고 울나라 국가기관의 보안수준이 어찌 이리 허술한지 통탄을 금할 수 없었다. 더욱 성이 나는 사실은, 이렇게 ㅄ같은 사이트임에도 불구하고, 나는 회사에서 제출하라고 하는 자격증을 위해 인터넷 익스플로러라도 켜고 접수를 해야 한다는 사실이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는 (역시 ㅡㅡ;) 단 번에 열렸다. 경고 문구 따위 없이.

그러나 시험 접수를 마치고, 결제 확인을 위해 은행 사이트에 접속하는 순간 트로이안 클리커 바이러스 먹었다는 경고가 떴다. 오마이갓! 컴퓨터 사용하던 중에 이와 같은 경고는 처음이다. ㅡㅡ;


Trojan-Clicker/W32 ELEX 125112


nProtect Netizen v5.5에서 Trojan-Clicker/W32 ELEX 125112 감염이 되어 악성 프로세스가 일어났다고 한다. 알려준 것은 고마우나, 치료를 실행하겠다고 하더니, "악성 프로세스 치료를 실패하였습니다" 라는 문구만 계속 떴다. 에혀. 우선 V3먼저 켰다.



정밀검사를 하였으나 PC의 보안상태가 안전합니다. 라는 문구만 나올 뿐, 해당 악성코드를 잡아내지 못한다. 무료 백신에 너무 많은 것을 기대했나보다. Trojan-Clicker/W32 ELEX 125112 악성코드 치료 방법을 찾으니, 대부분이 자신의 프로그램 홍보였다. 가장 뻔한 치료방법이자 제거방법을 썼다. 안내창에 떴던 해당 파일 (C:|ProgramFiles (x86)MiuiTab|ProtectService.exe 를 찾아서 삭제했다. 혹시 동일한 악성코드 안내창으로 애먹고 있다면, 원시적으로(?) 해당 파일을 찾아 삭제해보라.



SNS 공유하기
💬 댓글 개